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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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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 약력

    2022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중퇴 2022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전시경력] 단체전 2023<서해랑3부: 오늘의 우리에게>, 서해랑art-gallery, 제부도 2023 <찰나의 색감>, 더릿, 하남 2023 <실험 플레이로그 Experimental Play Log>, 안팎스페이스, 서울 2023, 갤러리H, 서울 2021 [COLOUR : 색色색索색穡], 가온 갤러리, 서울 2021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8 The new wave, 가온 갤러리, 서울
  • 작가 설명

    [작가노트] 작가는 다양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욕망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감정들을 주요한 주제로 삼는다. 욕망과 절제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 그리고 닿고자 하지만 끝내 닿을 수 없는 욕망을 화면 위에 드러낸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욕망과 마주한다.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고, 사회 속에서 형성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사회적 규범과 타인의 시선 속에서 그러한 욕망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 채 억누르기도 한다. 작가는 바로 이 지점, 욕망과 절제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인간의 심리적 상태에 주목한다. 쉽게 드러낼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욕망, 닿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욕망, 그리고 무수한 욕망이 스쳐 지나간 뒤 공허하게 비어버린 마음. 이러한 상태들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감정의 층위로 확장된다. 작품은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닌 이미지들을 한 화면 안에 병치함으로써 형성된다. 신체와 대상, 동양과 서양 등 이질적이고 이분법적인 요소들이 공존하며 긴장감을 만들어내고, 그 사이에서 새로운 이미지와 의미가 생성된다. 작가는 이러한 상태를 ‘침묵과 소음 사이’라는 개념으로 바라본다. 여기서 침묵은 욕망을, 소음은 그 안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충돌하는 감정들을 상징한다. 이는 결국 우리가 살아가며 경험하는 내면의 갈등, 그리고 욕망과 절제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복합적인 심리 상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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