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김유흥

Like
  • 작가 약력

    수원 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석사 졸업 수원 대학교 대학원 문인화 전공 및 졸업 [수상] 광주 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무등미술대전 대상 광주광역시 어둥미술대전 대상 일본 전일전 대상 및 외무대신상 충천남도 미술대전 우수상 외 연 특선 3회 신미술대전 대상 및 상공위원장상 중부일보사 주최 중부 서예 문인화 대전 우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수채화 최우수상 수상 외 특선2회, 입선1회 [경력]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 심사위원 역임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무등미술대전 심사 , 운영위원 역임 순천시, 안견, 소치, 남농 미술대전 심사 역임 제주특별자치도 추사 서예문인화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월간 서예문인화 대전 심사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심사역임 공무원 미술대전 심사역임 외 50회 역임 공주 청소년 문화센터 역임 한국미술협회 문인화 분과 계획이사 역임 [현재] 대한민국 문인화 휘호 대전 집행 위원장 광진 문화원 출강 한국 미술협회 회원
  • 작가 설명

    [평론] 향토작가 세원 김유흥 한국화·서양화전 세원 김유흥 선생은 영암읍 출신으로, 6,70년대 서남리에서 사업을 하던 부친의 가업(보해상회)을 뿌리치고 어려운 화가의 길을 걸었다. 그의 나이 20대 초반 무렵 집을 나와 의제 허백연 화백의 연진회 4기로 들어가 사군자와 산수화를 배웠다. 이후 금봉 박행보 선생 문하로 들어가 7년간 화업 수행을 하며 자신만의 화풍을 찾고자 노력했다. 김 작가가 그리는 문인화는 시(詩),서(書),화(畵)가 어우러지는 장르로, 각 부문에 능통할 뿐만 아니라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오랜 배움과 연습이 필요한 장르이다. 김 작가는 하루 온종일 작품에 매달려 작업하는 다작 스타일의 작가다. 그동안 그려낸 작품수만 어림잡아 1만점이 넘을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김 작가는 아직까지 단 한 점의 작품도 판매해 본 일이 없다. 스스로 작품을 세상에 내놓기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리는데만 열중하고 돈으로 바꿀 줄은 모르니 작가의 삶이 여유롭기 어렵고, 어느 때는 라면만 삼시세끼로 6개월을 먹고 살았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김유흥 작가는 이제 우리나라 문인화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성장했다. 그림을 시작한 지 20년만에 대한민국 미술대전에 입선, 자신만의 화풍을 세상에 선보이게 됐다. 또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운영심사위원을 지냈으며,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기획이사, 대한민국 문인화 휘호대전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작가의 행보는 한국화 작가로 끝나지 않는다.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문인화를 전공했던 그가 내친김에 서양화로 전공을 바꿔 석사과정에 열정을 쏟고 있다. 문인화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한 그가 다음 단계로 자신의 사상과 예술적 가치관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서양화를 택한 것이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졌다. 무한한 우주처럼 미적 체험도, 미적 표현도 굴레를 벗어나고 있다. 감상자에 따라 다양한 미학적 감흥을 전달하는 추상세계에서 있는 듯 존재하지 않고, 없는 듯 존재하는 미술 세계를 발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암군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영암군민신문(http://www.yanews.net)

작가 게시판

김유흥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 Title
  • Date
  • 게시물이 없습니다.
  • 화계도(畵系圖)

    아트레조네 by more works on
    artseoul
    총 11개 작품 (아트서울전 10점, 티마니프전 1점, , AP111 0점)
    위로 화살표

    Menu

    ©갤러리아미
    • 대표자 고윤정
    •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445
    • 사업자등록번호 211-86-69622
    • 전화번호 02-514-5568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23-서울강남-01450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이지헌 manager@artseoul.com

    (C)Copyright ARTSEOUL.COM
    Since 2025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하여
    본 사이트에 수록된 컨텐츠를 허가없이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